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캐스팅 논란속에 비평가들의 해외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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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캐스팅 논란 속에 북미에서 첫 공개된 후 비평가들의 해외반응은 극찬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에리얼 역을 맡아 캐스팅 논란에 끊이질 않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5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북미 비평가들은 베일리의 연기와 영화의 시각적 효과, 음악 등을 극찬하고 있어 이들의 평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긍정적인 평가 지난 8일 북미에서 첫 시사회를 가졌었는데요.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인어공주'가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여러 평론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하는데요. 이들이 과연 어떤 평들을 쏟아내고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볼까요? 조 로즈 브라이언트: 인어공주는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이야기의 핵심과 영혼을 그대로 간직한 실사 리메..